한국당 썸네일형 리스트형 613 지선을 마치고, 유권자로서의 소회 이번 선거를 마치고 결과를 기다리던 6월 13일 밤부터 14일 새벽까지 대한민국 전체가 파란 물결이 일어났다. 누구는 기쁜 얼굴을, 누구는 참담한 얼굴이 TV 화면을 보고 있자니 급작스레 겁이났다. 좀 심하게 이야기 하면 ‘대한민국 전체가 미쳤나?’, ‘이건 홀릭이야~!’ 민주주의는 항상 팽팽한 균형이 있어야 한다 서로 견제 가능하고, 서로 정책 교류 가능이 있어야 한다. 이번 선거는 민주당의 압승이었다.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 없다.”는 옛 속담 처럼 민주당은 더욱 긴장 해야한다. 것도 그럴 만 한것이 정체성이 전혀 맞지 않는 새누리 당 출신 다수가 갑자기 선거 전에 민주당 노선으로 갈아타면서 이미 민주당은 "시궁창"에서 "똥물"이 되어었다. 이런 두어가지 약점만으로도 크게 흔들릴 위험성이 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