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진호 썸네일형 리스트형 졸부의 추잡한 행동. “역시 근본 없는 것들은 하는 짓이 추접스러워….” ‘개처럼 벌어 정승처럼 쓴다.’ 라는 말이 무색한 말이 되어버렸다. 사기를 치든, 도둑질을 하든, 사채 놀이를 하든 상관없다. 그것이 자본주의가 낳은 "돈이 최고다" 라는 역겨운 산물일 수도 있으니 말이다. 당연 불법임에는 틀림없다. 사회악은 물론이다. 설사 그렇게 해서 돈을 벌었으면 반성하는 의미에서 사회기여는 아니더라도, 부끄러운줄 알고 찌그러져 살아가야 함은 물론인데,돈 많다고 성실히 살아가는 이들에게 정말 해서는 안될 졸부의 추악함을 드러낸 사건이다. 사람이 사람을 때리는 것은 있어서도 안 되는 것이다. 라고 주장을 하고 싶지만 맞아도 싼 사람은 분명 있다. 바로 양진호 같은 부류의 인간이다. 모든 종류의 상품은 수요와 공급의 시장 논리에서부터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