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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l with me

졸부의 추잡한 행동.

“역시 근본 없는 것들은 하는 짓이 추접스러워….”

‘개처럼 벌어 정승처럼 쓴다.’ 라는 말이 무색한 말이 되어버렸다.

 

 사기를 치든, 도둑질을 하든, 사채 놀이를 하든 상관없다

그것이 자본주의가 낳은 "돈이 최고다" 라는 역겨운 산물일 수도 있으니 말이다. 당연 불법임에는 틀림없다. 사회악은 물론이다.

 

 설사 그렇게 해서 돈을 벌었으면 반성하는 의미에서 사회기여는 아니더라도, 부끄러운줄 알고 찌그러져 살아가야 함은 물론인데,

돈 많다고 성실히 살아가는 이들에게 정말 해서는 안될 졸부의 추악함을 드러낸 사건이다.

 

 사람이 사람을 때리는 것은 있어서도 안 되는 것이다. 라고 주장을 하고 싶지만 맞아도 싼 사람은 분명 있다

바로 양진호 같은 부류의 인간이다.


모든 종류의 상품은 수요와 공급의 시장 논리에서부터 시작한다. 수요가 먼저든 공급이 먼저든 말이다. 고객의 니즈가 없으면 즉, 수요가 없으면 공급 시장은 무너지게 되어있다.모든 종류의 상품은 수요와 공급의 시장 논리에서부터 시작한다. 


나는 개인적으로 야동을 좋아한다. 누구나 야동을 좋아하는 포인트가 있다. 개인적 취향이지만 나는 여자의 쥐어짜는 사운드(일본)와 카메라 감독이 연출하여 정확한 카메라 앵글에서 이루어지는 여러가지 자세의 적절한 조화가 있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물론 화질도 좋아야 한다. 


그러나 리벤지 포르노는 아마추어가 기록한 영상이기에 프로의 손길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


그것을 돈 내고 다운 받는다는 것이 전혀 이해가 안된다. 돈 내면서 야동을 다운 받는 것은 죄악이다. 수 많은 고 퀄리티 야동들이 토렌트에 널려 있는데 이 어리석은 어린양들은 서로 돈을 내며 저 퀄리디의 영상을 다운받아 포르노 졸부 양진호를 생산 해 냈다.

 

그런 의미에서 나는 절대 떳떳하다. 나는 야동을 절대 돈 내고 다운 받지 않는다. 토렌트로 다운 받는다. 물론 리벤지 포르노는 내 취향이 전혀 아니다.